이 블로그는 초보 부모로써 아기를 키우면서 겪었던 고민들을 하나씩 정리해두기 위해 시작했다. 이유식, 수유, 수면은 항상 헷갈리는 순간들이 많았고, 검색을 해봐도 답이 제각각이라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다.
직접 해보면서 느낀 건, 육아에는 정답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같은 월령이라도 아이마다 반응이 다르고, 집집마다 상황도 다르다. 그래서 이곳에는 정해진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직접 겪어보며 도움이 되었던 기준과 선택들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블로그의 글들은 전문가 조언과 검색했던 자료들을 참고하되, 실제로 해보면서 느낀 점을 함께 정리한 기록에 가깝다.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부모들이 “이렇게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 하고 가볍게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가 필요할 때 한 번 들러서 ‘이 사람은 어떻게 했나..’ 읽어보는 자료로. 아주 작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